Видео

아멘🙏

이 노래의 가사를 한글로 번역한 동영상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life is old there, older than the trees Younger than the mountains, growing like a breeze 대신 blowing like a breeze라고 잘못 적혀있는데 가사도 정확하게 적으셨고 해석도 참 잘 하셨네요.

잘.보았습니 할아버지와.손자의.대화내용이 너무 정겨워습니다

낯설은 곡이나 ᆢ잔잔한감성의멜로디와 멋드러진영상 조합 ㅎ 자주놀러올듯요~~

Neil Diamond 노래라구? 믿겨지지 않는데.. 그리고 도저히 못들어 주겠네 중간에 그냥 끔

abba의시작 그리고 올해가 50년 rip...abba

ㅎㅎㅎ. 왜? 이태원사고를. 이런휼륭한 노래와 연결하나요? 코미디라오... ㅎㅎㅎ

Way ahead of his time ., Truth be told the Beatles stones were telling them- Selves . ❤🔥🗡️

세상을 알고싶어 입대한 남자가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잘표현한것 같아요 배경영상이 노래와 잘어울립니다 🎉

Sweet! Thanks a lot

유통기한 지남!! 먹고나서 배탈나서 나보고 뒈지라구라구요! 시러요🎉🎉 🎉🎉

No thank!!😅😅

동백꽃은 이미지고 없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새봄에 빨간동백꽃은 다시피어날수있음을 기억해주시길~~~ 🎉🎉🎉

It seems pretty simple, but that bass does a lot of heavy lifting

Probably no one has ever better embodied the image of a lonesome stranger riding into town than Eastwood

가사가나오니더좋으네요~~~^^

음악을 배워가는 것은 모든 분야에서 혁신의 열쇠가 되어집니다, 청각적 패턴이 리듬감만으로 이루어 가는 기본요소들도 실제적 이해를 도우며 그것은 새로운 지식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의 이해도 더욱 풍요로워져 갑니다~~♧♧♧°°°

I have heard and known this song when I was still in my Elementary years in Cuyo, Palawan, Philippines.

오늘같이 비오는날엔 꼭 듣게되는 노래! 낭랑한 오샘 목소리! 노래가사도 다시 음미! 좋아요!

아바 매니저가 세계로 진출하기 위해서 당시 팝문화를 선도하는 영국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엄청 공을 들였다고 들었는데 프랑스의 항복을 비유로 사용한건 전략적으로도 괜찮은 선택같음.

7월 중순 어느 여름밤에 너무 비참하게 생겼던일~~~~~ ~~~^^❤❤❤

캔사스 살았을때생각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이노랠를 어릴때 들을때에는 세상의 무상함만을 느꼈는데, 캔사스에 살면서 그광활한 평야의 사시사철을 경험하면서 이노랠 다시 들을때 그룹 캔사스가 인생의 무상함을 동양적으로 잘 표현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그런 캔사스의 자연적 환경을 통하여서 그들이 이런 휼륭한 노래를 창작했구나라고 알게됩니다. 캔자스나 오클라호마등의 중부의 미국대평야의 느낌을 느끼게 해주는장면으로, Starship 의 Sara 란 노래의 뮤직 비디오에 잘 나타납니다. 저의 최애 밴드중하나이고 또한 최애의 love song의 하나이죠. 자주 듭습니다. ruclips.net/video/32ScTb6_KHg/видео.html

There are several other songs that have similar codes to this song. One song off the top of my head was sung by Glen Campbell. I am not able to recollect the title of the song. Anyway, this is a very beautiful song.

너무 시크한 목소리... 정말 어릴적 고향이 생각나게 합니다.. 그시절 전축소리가 너무나 귀에 톡특하고 특히 저음으로 나는 전축소리 그리고 문주란의 저음이 너무 시크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Touching and lovable great song!😍

같은 노래라도 부르는 가수에 따라 느낌이 달라서 즐감하였습니다.

연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그저 가까이만 있길 바랐는데....

OMG feels like womit... when hear this version.. i dont knw why.. i cant enjoyed, im sorry for my honest.

Sometimes love will bloom in the springtime Then like flowers in summer it will grow And then fade away in the winter When the cold winds begin to blow But when it's evergreen, evergreen It will last through the summer and winter too When love is evergreen, evergreen Like my love for you So hold my hand and tell me You'll be mine through laughter or through tears Then let the whole world see, our love will be Evergreen through all the years For when it's evergreen, evergreen It will last through the summer and winter too When love is evergreen, evergreen Like my love for you

학창시절 친구들과 즐겨부르던 곡이네요! 절로 젊어진것 같고 풋풋했더 대학생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충동도 일렁입니다♡♡

청량리 588 중심으로 ....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며칠전 6.25 와 맞춰 마음이 울컥해집니다.

Thank you, more power

며칠전 6.25가 지났는데 한국전을 배경화면으로 노래를 들으니 슬퍼집니다. 전쟁은 끝났지만 언제나 일어 날 수 있는 상황이라서 기분이 무거워 집니다.

이 찬송가 많이 좋아합니다. 우리어머님 장례식 때... 준범 어릴 때부터 부르던 찬송가!

어머나 저는 미처 오채은 선생님이 부른줄 모르고 당연히 카펜터스라고 생각했는데... 노래가사와 목소리가 기가 막히게 맞습니다. CB님의 배경영상도 훌륭해서 볼거라가 많습니다.

이별하는 마음처럼 공항풍경이 쓸쓸해 보입니다. 가수의 목소리가 노래와 잘어울립니다.

흐르는 강물도 길도 끝이 있지만 사랑은 시간의 끝까지 계속될거라는 가사가 와 닿습니다.

Such a beautifull song...

영상도 ᆢ오쌤 목소리도 잘어우러지네요~ 마치 여행중인듯 착깍ㅎㅎ~~ 비오는주말 즐거웠어모❤

고귀한 청춘들의 희생에 너무 맘이 아프네요 오샘의 목소리가 큰 울림으로 처연한 슬픔을 잘 표현해 주어 잊지 말고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네요

징글벨 동물동요 베스트

영상을 보면서 음악을 들으니 더욱 뭉클해짐 "그들은 언제 알게 될까요.." 오쌤의 노래가 그들을 위로하는 듯 느껴집니다~~ 다시는 이런 슬픔이 없어야할텐데...

가사와 영상이 어우러져 6ㆍ25를 생각나게 하면서 마음이 찡~~해 지네요!

Idk what Asian language is being captioned but the fact that Asian people generally glorify the western cowboys makes me so happy cus same

예전에 맘마미아 영화를 보면서 감명있게 둘었던 노래 지금도 들으면 가슴이 뭉쿨 하네요❤❤❤

가사가 무척 슬퍼지만 시사하는 바가 있어 생각하게 만듭니다. 6.25 전쟁에서는 우리나라 다음으로 미군의 희생이 많았지요.

문주란의 묵직한 저음이 공항의 이별을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I used to get woken up by this by a sleep over at scouting, or scouts, whatever y'all call it, it was so annoying bc then then they used to wake us up with land clapped, I hated it, lucky my mom was with me or else I would've died there

7일동안 지구를예쁘게 만드신예수님 2000년지나도 아직안오시는데 천국은 얼마나 멋질까요. /(요 14:1~3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아멘